fnctId=bbs,fnctNo=191 1603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 4학년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28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1 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 4학년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ntact Lens Educators) 학생인증서 취득으로 글로벌 역량 업!□ 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총장 강성종)는 2025년 9월 9일, 신한대학교 은혜관에서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ntact Lens Educators, 이하 IACLE)에서 실시하는 전 세계 검안대학교 최고 학년에 응시 가능한 학생인증시험(Student Trail Exam, 이하 STE)에 합격한 4학년 학생들에게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콘택트렌즈 담당 교수인 박경희 교수의 진행으로 차정원 교수(학과장)는 수석으로 시험에 합격한 이동민 학생에게 인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정세훈 교수(대학혁신지원사업단 단장), 박경희 교수가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 IACLE STE 시험은 콘택트렌즈 특성 및 피팅, 부작용, 임상사례, 근시 관리 등 콘택트렌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시험 범위로 전 세계 권위 있는 시험이다. 전 세계 검안대학 학생 응시 시 평균 50% 합격하는데 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 4학년 응시생 25명 중 21명이 합격하여 84%의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 수석으로 합격한 이동민 학생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성실하게 콘택트렌즈 수업과 실습 참여를 통해 합격할 수 있었으며 해외 검안대학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에 합격하였기에 콘택트렌즈 전문가로 인정받아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박경희 교수는 IACLE STE 인증서 취득을 위한 준비 과정과 결과를 통해 신한대학교 학생들은 글로벌한 콘택트렌즈 전문가로서 한 발자국 앞서 나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건성안과 근시 관리가 중요시되는 요즈음 안보건 전문가로서 콘택트렌즈 관련 인증서 취득은 안과 및 안경원 취업 시 유관 자격증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며 소감을 밝혔다. □ 신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1989년 신흥대학 안경광학과로 시작되어 4년제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국제유학생 합숙형 캠프 성료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49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8 신한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국제유학생 합숙형 캠프 성료 ― 작은 지구촌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교내에서 개최한 국내 대학 최초의 합숙형 국제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 이번 캠프에는 약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와 글로벌 청년 교류의 장을 열었다. UON(You On)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ON(켜다) 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팀워크 레크리에이션, 글로벌 셀렉티브 특강, K-POP 공연, 유학생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E-스포츠 경기, 낭만시네마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메인 무대 On Concert 에서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DJ 드러머 공연, 유명 댄서 무대가 이어졌으며, 인기 걸그룹 STAYC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주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유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카자흐스탄 대사(H.E. Mr. Nurgali Arystanov)는 신한대학교가 국제 청년 교류의 중심 무대가 되고 있다 며 이번 캠프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살로히딘 키롬 타지키스탄 대사(H.E. Mr. Salohiddin Kirom)는 문화의 다양성과 상호 존중은 글로벌 시대의 가장 큰 자산 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미래의 협력자로 성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게렐체체그 몽골 공사참사관(B. Gereltsetseg)은 몽골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유학생들이 신한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있다 며 이 교류가 한 몽 우호의 새로운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유학생들이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주체로 참여해 한국에서 배움 교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며 참가자들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순간, 신한대 캠퍼스는 곧 작은 지구촌 으로 변모한다 고 말했다. 이어 폐회식에서는 신한대학교는 한국 내 최초의 글로벌 다문화 캠퍼스 실현을 본격화할 것 이라며 한국어 학습, 생활 지원, 취 창업 연계, 문화 교류를 강화해 유학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청년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고 밝혔다. □ 캠프 둘째 날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와의 토크쇼, E-스포츠 경기,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폐회식은 마지막 순서로 치러져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경험을 공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이번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은 신한대학교는 지금 작은 지구촌 이라는 메시지를 온전히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사진 1.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가운데), 카자흐스탄(왼쪽에서 3번째),타지키스탄(오른쪽에서 3번째), 몽골(왼쪽에서 2번째) 주한 대사단 접견사진 2. 캠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모습사진 3. 국제유학생캠프 단체사진 몽골민족대학교와 전략적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 작성자 원동현 조회 58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 몽골민족대학교와 전략적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한 몽 수교 35주년 기념, UBS 방송 등 몽골의 유력 언론 관심 집중-□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8월 26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몽골민족대학교(총장 철멍)를 방문하여 양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 대학은 이번 전략적 MOU 체결을 통해 ▲교원 및 연구원의 학술 교류 ▲학생교류 및 교환학생 교류 ▲연구 및 교육 자료의 교환 ▲학술교류, 공동연구 및 연합세미나의 개최 ▲학점 인정 및 학부 입학(편입학) ▲벤처기업 관련 프로젝트 ▲대학원 입학 관련 프로젝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행사에는 신한대학교 측에서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을 비롯해 조윤재 대학원장, 이현 교무처장, 권오근 언론홍보처장, 박소정 대학원 부원장(K-뷰티학과 교수) 등과 몽골민족대학교 측에서는 철멍 몽골민족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샤롤 교무처장, 델게르수렝 학과장, 박달림 교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 몽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양교가 함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더욱 높은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국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특히 몽골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회를 확대하여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몽골민족대학교(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철멍 총장은 1998년에 설립되어 13개의 단과대학과 약 15,000명의 학생, 700명의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몽골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이며, 양교가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앞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 신한대학교와 함께 학생 교류, 교수 교류뿐 아니라 유학생들이 겪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업과 2+2 프로그램을 도입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협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 고 했다. □ 이번 협약 행사에 대해 몽골국영방송국인 UBS TV에서 촬영하여 뉴스로 몽골 전역에 대대적으로 방영되었으며, 두 대학의 협력은 학생 교류에 그치지 않고 교수 연구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교육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양국의 교육적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력은 몽골 청년들이 국제적 수준에서 교육을 받고 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고 보도되었다.사진1. 몽골국영방송국(UBS) TV 촬영 중인 강성종 총장사진2. 신한대학교-몽골민족대학교 간 MOU 체결 위촉진로상담교수제 기반 전임교원 대상 진로상담 전문성 강화로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실현 작성자 원동현 조회 50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AI시대 지도교수 맞춤형 진로상담 강화 위촉진로상담교수제 기반 전임교원 대상 진로상담 전문성 강화로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실현□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현종)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한대학교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한 위촉진로상담교수제 진로상담사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한대학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진로 선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맞춤형 진로상담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신입생 및 재학생 실태조사 결과 지도교수에 대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면밀한 지도'가 매년 60% 이상 꾸준히 높은 수준의 결과 값을 보이고 있어, 교수진의 진로상담 전문성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 지난 2019년부터 진로상담사 2급 12명 양성을 시작으로, 올해는 진로상담사 2급 6명, 진로상담사 1급 8명 등 총 14명을 양성하게 되었다. 이로써 6년간 누적인원 총 77명(2급 57명, 1급 20명)의 진로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임교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 이수 후 전임교원들은 다음과 같은 최신 진로 검사 도구들을 활용한 전문적인 진로상담(▲다중지능검사 ▲홀랜드적성검사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상담 ▲CTI 진로사고검사 ▲MLST-2 학습전략검사 ▲CST 성격강점검사를 활용한 진로상담)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신 진로 이론을 적용한 진로상담이 지도학생과의 상담에서 직접 적용되고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강성종 총장은 신한대학교 평생지도교수자의 진로상담 전문성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상담 만족도와 진로 결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특히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다. 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현종 신한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앞으로도 평생지도교수들이 시대 변화에 맞는 진로상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사진1. 신한대학교 평생지도교수제 위촉진로상담교수 진로상담사 교육과정 참여자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우수 활동 학생에 상장 수여 작성자 원동현 조회 40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학교, 데이터기반 지식재산 인재 양성 앞장마이크로디그리대학, 우수 활동 학생에 상장 수여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형 지식재산(IP)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개최한 데이터기반 지식재산 연구개발 전공 프로젝트 수업 수료식에서 임애련 마이크로디그리대학 학장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교육의 성과를 인정했다. □ 임애련 학장은 본 전공은 산업체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며, 특히 테트리스 클래스(TETRIS CLASS) 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형 교육은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료식 현장에 참석한 한국발명진흥회 엄성희 책임전문위원은 학생들은 여러 특허법인 인턴십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재산 실무를 직접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전 프로젝트 수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며,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이 IP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신한대학교의 차별화된 마이크로디그리 테트리스 클래스(TETRIS CLASS) 체계 속에서 운영되는 기술혁신 지식재산 연구개발 실무 교과는 이호연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발명진흥회 엄성희 책임전문위원 및 다수의 특허법인과 공동으로 기획 운영되고 있다.□ 기술혁신 지식재산 연구개발 실무 교과는 IP-R D에 대한 이해 및 기업의 상황에 맞는 IP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 등을 습득하게 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R D 전문가를 양성하는 현장실무형 교과로서 ▲기술 동향 분석 ▲빅데이터 기반 특허 분석 ▲기업 맞춤형 IP-R D 전략 수립 ▲IP 제품혁신 방법론을 통한 제품 혁신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부생들은 전국 단위의 D2B 디자인페어와 캠퍼스 특허유니버시아드 대회(CPU)에 출전하여 경쟁력 있는 실전 경험을 축적하는 한편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대회 장학금 지급의 기회가 있어, 학습 동기와 성취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 앞서 2024년에 동교과를 이수한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김진욱 학생은 지난 7월부터 라이노 특허법률사무소에 정식 채용되어 근무 중이며 본 수업을 통해 산업체의 실전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폭넓은 직무 경험을 갖출 수 있었다 고 밝혔다. □ 강성종 총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학문 지식에 머물지 않고,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다 며,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산업체 맞춤형 IP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 분석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대학-기업-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진1.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우수학생 시상 몽골 총리실·교육부와 정책회담 개최 작성자 원동현 조회 18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학교, 몽골 총리실 교육부와 정책회담 개최 Shinhan University Holds Policy Meeting with Mongolian Prime Minister s Office and Ministry of Education 강성종 총장, 10년 몽골 인연 교육 비전 환경 프로젝트 제시 President Kang Sung-jong Highlights His Decade-long Ties with Mongolia, Educational Vision, and Environmental Project - 긴장 속에서도 성과 있는 첫 만남 -- Unexpectedly Tense but Fruitful First Meeting - □ 2025년 8월 25일(현지 시각), 몽골 울란바토르 국회의사당에서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엥흐온드람(ENKH-UNDRAM) 총리실 고문 및 밧자르갈(BATJARGAL) 몽골 교육부 차관과 정책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는 조윤재 신한대학교 대학원장, 이현 교무처장, 권오근 언론홍보처장, 박소정 대학원 부원장이 배석했다.On August 25, 2025 (local time), Shinhan University President Kang Sung-jong held a policy meeting at the Mongolian Parliament in Ulaanbaatar with ENKH-UNDRAM, Senior Advisor to the Prime Minister s Office, and BATJARGAL, Vice Minister of Education. The meeting was also attended by Cho Yun-jae, Dean of the Graduate School, Lee Hyun, Director of Academic Affairs, Kweon Oh-geun,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and Park So-jeong, Associate Dean of the Graduate School. □ 사전회담임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첫날부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회담장은 다소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몽골 측은 한국어 교육 확대와 유학생 교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내비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Although intended as a preliminary meeting, in-depth discussions took place from the first day, creating a somewhat tense atmosphere. Nevertheless, the Mongolian side expressed strong interest in expanding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student exchanges, reaffirming the potential for cooperation. - 강성종 총장, 몽골과의 10년 인연 강조 -- President Kang Emphasizes His Decade-long Relationship with Mongolia - □ 강성종 총장은 회담에서 자신과 몽골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2014년부터 몽골에 와서 고등학생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이어왔고, 당시 학생들이 지금은 신한대학교의 학생으로 성장해 있다 며 이는 교육이 국경을 넘어 삶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라고 말했다.President Kang highlighted his special relationship with Mongolia during the meeting. Since 2014, I have been coming to Mongolia to volunteer with high school students, and many of those students are now enrolled at Shinhan University. This is a clear example of how education transcends borders and changes lives, he said. □ 그는 또 개인적 경험도 언급했다. 10년 전 몽골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몽골 땅을 밟았다. 이제는 위대한 교육사업의 희망을 안고 몽골과 함께 미래를 만들고 싶다 고 밝혔다.He also shared a personal story: Ten years ago, I was in a serious traffic accident in Mongolia. I overcame that hardship and have now returned to this country with renewed hope to pursue a great educational mission together with Mongolia. - 교육 환경 비전 동시 제시 -- Presenting an Educational and Environmental Vision - □ 강성종 총장은 단순한 학문 교류를 넘어 환경협력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몽골의 미래 세대를 위해 동몽골 지역에 2030년까지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며 신한대학교는 교육과 환경을 동시에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몽골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고 선언했다.Going beyond academic exchange, President Kang proposed an ambitious environmental vision. For future generations of Mongolia, I will lead a project to plant 10 million trees in Eastern Mongolia by 2030. Shinhan University will work hand in hand with Mongolia to build a cooperative model that encompasses both education and the environment, he declared. - 신한대-몽골 협력 과제 논의 -- Discussion of Key Areas of Cooperation - □ 조윤재 대학원장은 첫날부터 많은 대화를 나눴고, 몽골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길 요청했다 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의 길이 열릴 것 이라고 평가했다.Dean Cho Yun-jae said, Although it was only the first day, we had extensive discussions. Many Mongolian high schools expressed their wish to adopt Korean as a second foreign language. This paves the way for practical cooperation in the near future. □ 권오근 언론홍보처장은 밧자르갈 차관에게 몽골 대통령 장학생이 어떻게 선발되는지 를 직접 문의하며, 신한대학교에도 몽골 대통령 장학생이 파견되기를 요청했다.Director Kweon Oh-geun inquired directly with Vice Minister Batjargal about the selection process for Mongolian Presidential Scholars, requesting that Shinhan University also be designated as a host institution for these outstanding students. - 미래를 향한 장기 협력 의지 -- Commitment to Long-term Partnership for the Future - □ 강성종 총장은 엥흐온드람 총리고문과의 대화에서 몽골 유학생, 교육정책, 한국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자 며 특히 신임 잔단샤타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리 신한대학교는 앞으로 20~30년간 장기적인 희망을 가지고 몽골과 100% 함께하겠다 고 강조했다.In his dialogue with Advisor Enkh-undram, President Kang stated, Let us continue close cooperation in the fields of Mongolian students, education policy, and Korean language. I extend my congratulations to Prime Minister Zandanshatar on his inauguration, and I affirm that Shinhan University will stand with Mongolia 100% with long-term hope for the next 20 to 30 years. □ 이번 회담은 당초 예정 시간보다 20분 길어진 총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The meeting lasted 1 hour and 20 minutes, extending 20 minutes beyond schedule. Both parties agreed to continue working-level discussions to develop concrete cooperation plans across education, environment, and other fields. 국내 대학 최초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 개최 작성자 원동현 조회 19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 개최글로벌 유학생 어울림과 문화 교류의 장 예술 기술 평화를 아우르는 캠프□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오는 2025년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교내에서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해 기획된 1박 2일 캠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국내 대학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오리엔테이션이나 단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정규 학생과 외부 유학생이 함께 모여 숙박을 포함한 장기형 캠프를 운영하는 것은 신한대학교가 처음이다. □ 이번 캠프는 UON(You On) 이라는 주제로, 청년의 잠재력을 ON(켜다) 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유학생들이 단순히 수동적인 참가자가 아니라 스스로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국적 언어 종교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청년 플랫폼을 실현하고자 한다. □ 캠프의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레크리에이션과 무한도전 프로그램 ▲7개 분야의 셀렉티브 특강 ▲글로벌 공연이 펼쳐지는 On Concert ▲캠프파이어 ▲E-스포츠 영화제 낭만시네마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셀렉티브 특강에서는 취 창업, 대학생 메이크업 및 퍼스널 컬러, AI교육, 각국 대사관 특강(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인플루언서 초청 강연 등 유학생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진로와 문화, 교류의 내용을 담아내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메인 행사인 On Concert 무대에서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K-POP 댄스 공연, 유명 드러머와 댄스 크루, DJ 공연 등이 이어지며,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STAYC와 유학생 장기자랑팀이 함께 참여해 유학생들과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저녁에는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가 진행되며,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하나가 되는 유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가 불꽃과 함께 하늘로 퍼져 나간다. □ 둘째 날인 7일(일)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쇼 ▲E-스포츠 경기(LOL, 섭외 진행 중) ▲시상식 및 단체 기념촬영, 교가 제창과 함께하는 폐회식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며, 동시에 한국 사회에 더 깊숙이 융화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대학교는 이번 국제유학생캠프의 추진 방향을 크게 네 가지로 제시하였다.첫째, 청년의 잠재력을 ON 청년 스스로가 무대의 주체가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둘째, 다문화와 국경을 넘는 연결 국적과 언어, 종교와 문화를 초월해 청년의 도전과 예술로 소통한다.셋째, 예술과 기술의 융합 K-POP과 태권도, 최신 문화 콘텐츠, E-스포츠를 통해 청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넷째, 포용과 평화의 외침 분단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향한 목소리를 내고, 글로벌 공동체로 우뚝 서는 기회를 만든다. □ 강성종 총장은 이번 캠프는 국내 대학 최초의 유학생 대상 1박 2일 합숙형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며 단순한 환영 프로그램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배움과 교류,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U(You)를 ON 한다는 의미처럼,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대학교가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2025 신한대학교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은 약 1,000여 명의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대학교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글로벌 다문화 캠퍼스 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 청년 글로벌 플랫폼 신한 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림1. 신한대학교 국제유학생 캠프 UON 홍보 포스터 에너지의 날, 신한대-의정부시-시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나섰다 작성자 원동현 조회 16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에너지의 날, 신한대-의정부시-시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나섰다 - 2050 탄소중립, 지금부터 실천 신한대 시민참여 캠페인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ESG혁신단은 8월 22일(금) 의정부역사에서 「2050을 위한 오늘의 실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 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캠페인은 신한대학교,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 NGO단체 에코리움, 시민이 함께한 민 관 학 협력 ESG 실천의 장이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참여형 ESG 비교과 프로그램 으로 의미를 더했다. □ 현장에서는 ▲실내온도 26℃ 유지 ▲플러그 뽑기 ▲제로웨이스트 생활 ▲대중교통 이용 ▲물 절약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을 알리고, 시민 서명운동과 에너지 절약 다짐 나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의 작은 약속 을 직접 작성하며 적극 동참했다. □ 저녁 9시에는 교직원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신한인 별빛지기 소등행사 가 열려 5분간 불을 끄고 별빛을 바라보며 작은 불 끄기가 큰 미래를 만든다 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시민은 작은 습관만 바꿔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음을 다시 깨달았다 며 꾸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 신한대학교 ESG혁신단(단장 권오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온실가스 감축 기여 ▲대학-지자체-NGO 협력 모델 구축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한대 강성종 총장은 작은 실천이 큰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사진1. 왼쪽에서 5번째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6번째 김동근 의정부 시장사진2.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과 신한대학교 학생들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지원 작성자 원동현 조회 16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학교,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지원- 2025년 KOICA 글로벌 초청연수사업 실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25년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 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한국의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코이카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사업 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연수에는 르완다 인프라부 및 키갈리 시청 공무원, 자동차 공과 기술자 등이 참가하며, 현지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 교육을 통해 르완다의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조성 및 국민의 환경 친화적 교통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올해 과정에서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 동향 △그린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지원 정책 △전기버스 충전시스템 △전기버스 표준모델 수립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한국의 전기버스 인프라 및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등을 직접 견학하며, 주제별 그룹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가능한 문제 해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 신한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한상욱 교수(본 연수사업 책임자)는 신한대학교의 ODA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르완다 인프라부 및 키갈리 시청 공무원들의 운영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 이라며, 이번 연수가 르완다의 그린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식 개최 작성자 원동현 조회 17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4 신한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8월 21일(목) 벧엘관 세미나실에서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종 총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진과 대학원 학과 주임교수, 지도교수들이 참석했으며, 졸업생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45명과 석사학위 70명 등 총 115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기간 동안의 학문적 성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강성종 총장은 축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앞으로의 길에서도 도전 정신을 잃지 말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당부했다. □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력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 졸업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1. 신한대학교 박사학위자 단체사진사진2. 신한대학교 석사학위자 단체사진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 –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 10호점, 11호점 업무협약(MOU) 작성자 김보연 조회 48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8.19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10호점, 11호점 업무협약(MOU) 체결 대학생 봉사 교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아동돌봄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로고스봉사단은 8월 14일(목) 오전 10시,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 10 11호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9개소와의 공동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신설된 2개 기관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봉사와 교육 분야의 상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은 재학생들의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과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매년 약 1,500여 건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자원봉사와 현장실습을 지역 돌봄 현장과 연결해 아동 청소년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봉사 협력기관 견학 및 활동 연계 ▲학생 자원봉사활동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봉사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자원봉사 인증서 발급 및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시간 인정 ▲사회봉사활동 지도 관리에 대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민선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돌봄과 지원이 제공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봉사교육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신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센터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대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돌봄 현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붙임. 신한대학교 의정부시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11호점 MOU 체결 사진 2컷, 끝.신한대학교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 10호점 MOU 체결 사진신한대학교 의정부시 다함께 돌봄센터 11호점 MOU 체결 사진 신한대학교–퓨처벨류, K-뷰티 글로벌 확산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작성자 김보연 조회 61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8.18 신한대학교 퓨처벨류, K-뷰티 글로벌 확산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K-뷰티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8일 의정부 캠퍼스에서 K-뷰티 전문 화장품 기업 ㈜퓨처벨류(대표 윤기봉)와 업무협약(MOU) 체결식 및 대학발전기금(현물)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윤기봉 퓨처벨류 대표이사, 윤채은 BM, 조윤재 대학원장, 이현 교무처장, 이효상 대외협력처장, 안이수 학생처장, 박소정 대학원 부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현물 기부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K-뷰티 및 화장품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 뷰티 리더 양성, 산업 동향에 맞춘 연계사업 개발, 지식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이번 행사의 실무를 맡은 박소정 신한대학교 대학원 부원장(뷰티패션콘텐츠학과 주임교수)은 ㈜퓨처벨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 무역의 날 에서 수출의 탑 을 수상 한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뷰티 선도 기업 이라며 앞으로 신한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한편,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K-뷰티 산업의 핵심 기업인 ㈜퓨처벨류와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해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붙임. 신한대학교-퓨처벨류 MOU 사진 첨부, 2컷. 끝.사진1. 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좌)와 ㈜퓨처벨류 윤기봉사진2. 신한대학교-(주)퓨처벨류 업무협약식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처음 11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